Investing.com – 주목할 만한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상향 종목을 정리해 보았다. 레스토랑 브랜즈에 대한 커버리지가 시작되었고 앱러빈, 아라마크, 인슐렛에 대한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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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레스토랑 브랜즈 ‘비중확대’ 의견으로 커버리지 개시
JP모건은 레스토랑 브랜즈(NYSE:QSR)에 대한 커버리지를 개시하면서 ‘비중확대’ 의견과 목표주가 82.00달러를 제시했다. 이 소식은 인베스팅프로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되었다.
JP모건에 따르면, 레스토랑 브랜즈의 제로 기반 예산 책정을 사용하는 과거 접근 방식은 지원 관련 지출을 제한해 자본지출뿐만 아니라 운영지출에 대한 과소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이전 도미노피자 CEO였던 패트릭 도일(Patrick Doyle) 및 다른 임원진 임명으로 레스토랑 브랜즈 비즈니스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JP모건은 단위 경제성 개선에 초점을 맞추면 기존 및 신규 매장 실적 가시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버거킹(Burger King), 팀 호튼(Tim Hortons)의 해외 사업과 파파이스(Popeyes)의 글로벌 확장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버거킹 및 팀 호튼 매장 수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제프리스, 앱러빈 투자의견 상향 조정
화요일(22일) 개장 전 제프리스는 앱러빈(NASDAQ:APP)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20.00달러에서 50.00달러로 높였다. 앱러빈 주가는 장중 4% 이상 급등했고 1.20% 상승 마감했다.
이번 투자의견 상향은 모바일 광고 기술 부문에서 더 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가격을 효과적으로 책정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자신감 증가, 단기 및 중기 소프트웨어 성장 전망, 모바일 게임 부문의 안정화 신호 비게임 앱 및 CTV 광고와 같은 인접 시장에서의 잠재적 기회 등 여러 요인에 기반한 결정이었다.
기타 투자의견 상향
UBS는 급식회사 아라마크(NYSE:ARMK)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43.00달러를 제시했다. 화요일 아라마크 주가는 장전 1% 이상 상승했고 정규장에서는 1.59% 상승 마감했다.
UBS는 식품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가격이 지속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아라마크의 4분기 마진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씨티는 인슐린 펌프 개발 기업 인슐렛(NASDAQ:PODD)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265.00달러(이전 273.00달러)를 제시했다. 인슐렛 주가는 올해 연초 대비 29% 하락해 밸류에이션이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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