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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증시 선섹스지수 0.26%↑, 니프티 0.39%↑방산-제조-자동차 강세에 상승 [22일 마감시황]

입력: 2024- 03- 24- 오전 04:08
수정: 2024- 03- 23- 오후 07:41
인도증시 선섹스지수 0.26%↑, 니프티 0.39%↑방산-제조-자동차 강세에 상승 [22일 마감시황]

CityTimes - [이미지=CNBC TV18]

[시티타임스=인도/아시아] 인도증시는 자동차, 제조 및 방위산업 관련 대형주들의 강세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3차례 금리 인하 시사 후 투심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며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IT기술주는 급격한 조정으로 상승세가 제한됐다.

22일 인도증시 마감시황 [자료=인베스팅닷컴]

22일(현지시간)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에 따르면 벤치마크 선섹스지수는 190.75p(0.26%) 상승한 72,831.94를 기록했고, 대형주 50개로 구성된 니프티50지수도 84.80p(0.39%) 상승해 22,096.75으로 마감했다.

[자료=NSE]

해외기관투자자(FII)는 3,310억 루피(한화 약 5조 3320억 원)를 순매도했고, 국내기관투자자(DII)는 3,765억 루피(한화 약 6조 650억 원)을 순매수했다.

CNBC TV18은 “이날 장은 인도를 대표하는 대형주들 중 방산업체 라센앤토브로(LART)의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에서의 1.62%, 봄베이거래소(BSE)의 1.30%의 강세와, 인도 최대 담배 제조업체 ITC의 각각 1.74%, 1.63%의 강세 그리고 자동차판매 점유율 1위의 마루티스즈키(MRTI)의 각각 3.61%와 3.21%의 급등세가 장 견인에 큰 역할을 맡았다”고 진단했다.

이어 “특히 미국의 시장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반영돼 대부분의 섹터에서 강세로 전환된 점들이 다음주 거래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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