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4월01일 (로이터) - 달러가 미국 부양책에 따른 견실한 성
장 전망에 31일(현지시간) 엔 대비 1년래 최고를 기록하는 등 몇몇
통화 대비 상승했다.
달러 지수는 이날은 0.1% 하락한 93.189를 기록했으나 1분기 전
체로는 3.56% 상승해 2018년 6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달러 지수는 3월 초 90 부근에서 상승해 월간으로도 2019년 7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1년 만의 최고치인 110.97엔을 기록한 후 장 후반 전
일비 0.33% 오른 110.71엔에 호가됐다. 분기 상승률은 2016년 12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유로/달러는 5개월 만의 최저치인 1.1702달러까지 하락했다가 장
후반에는 전일비 0.12% 상승한 1.1730달러에 거래됐다. 분기로는 20
19년 9월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날 나온 미국의 3월 ADP 민간 취업자는 51만7000명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났다. 2월 취업자 증가폭은 11만7000명에서 17만6000명으로
상향 조정됐다.
Descrip RIC Last U.S. Clo Pct Ch YTD Pc High Low
tion se ange t Bid Bi
Previou Chang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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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Dollar =USD 93.1730 93.2350 -0.06% 3.547% +93. +92
index 4390 .98
20
Euro/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