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5월29일 (로이터) - 중국은 대만 문제 해결을 위해 평화와 무력 사용 가능성을 모두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리쭤청이 29일 말했다.
그는 반국가분열법 15주년 좌담회에서 "평화 통일"의 기회가 사라진다면, 중국 인민해방군은 영토의 완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
베이징, 5월29일 (로이터) - 중국은 대만 문제 해결을 위해 평화와 무력 사용 가능성을 모두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이자 연합참모부 참모장인 리쭤청이 29일 말했다.
그는 반국가분열법 15주년 좌담회에서 "평화 통일"의 기회가 사라진다면, 중국 인민해방군은 영토의 완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