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변동성이 큰 금융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낼 수 있는 숨겨진 보석 찾기
지금 주식을 찾아보세요

[2월 19일 주간전략] 종목 장세 심화 가능성(올해도 사상최대실적 경신이 예상되는 화장품주는?)

입력: 2024- 02- 19- 오전 08:28
수정: 2023- 07- 18- 오전 08:20

1.지난주 리뷰
주간단위 코스피 1.09%상승. 코스닥 3.75%상승.
상승추세 유지속에 코스피,코스닥 키맞추기 진행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예상치 상회(확정:+3.1%/예상 +2.9%)/생산자물가지수 예상치 상회(MOM +0.3%/예상 +0.1%)
소매판매 둔화(MOM -0.8%/예상 -0.2%), 1분기 GDP성장률 하락(3.4%->2.9%)
금리상승을 유발한 매크로 요인에도 AI관련주들을 필두로 성장주 강세가 특징적(비트코인 2년래 최고치 경신)
삼성전자와 엔비디아 (NASDAQ:NVDA) 거래종료설(주 후반 반도체주 하락 요인)
연기금 바텀피싱 집중(순매수 상위에 LG화학 (KS:051910),포스코퓨처엠,LG생활건강 등)

*국내증시, 반도체(HBM 등 AI모멘텀 유효)+저PBR종목군 선호 유지(주간단위 외국인 1.59조원 매수)
외국인 매수 상위:현대차 (KS:005380)(2995억)/SK하이닉스(2743억)/삼성물산(1896억)/삼성전자우(1694억)/카카오(744억)
기관 매수 상위:LG화학 (KS:051910)(1509억)/KODEX코스닥150레버리지(1282억)/카카오(735억)/KODEX레버리지(682억)

*주간단위 주요 지표 및 특징종목
미국10년물 4.28%(+11bp)/원달러 환율 1,331원(-1원)/WTI 79.19불 +3.06%
나스닥 -1.34%/필반도체 -0.87%/엔비디아+0.67%/슈퍼마이크로 +8.5%/코인베이스 +10.5%/ARM+11.4%/테슬라+3.3%
SK하이닉스 (KS:000660) +2.8%/삼성전자 (KS:005930) -1.75%/현대차 (KS:005380) +1%/HD현대일렉트릭 (KS:267260) +7.91%/에코프로비엠 (KQ:247540) +4.31%/가온칩스 (KQ:399720) +27.1%
더블유게임즈 (KS:192080) +10.82%/클래시스 (KQ:214150) +13.94%/아이패밀리에스씨 (KQ:114840) +11.45%/우리기술투자 (KQ:041190) +33.6%/코리아에프티 (KQ:123410) +26.4%

미국 시총 3위까지 올라온 엔비디아반도체(HBM 등 AI관련주)+저PBR주 상승추세 유효


2.금주 예상 및 투자아이디어
종목장세 심화 가능성
미국 물가쇼크에도 증시 상승모멘텀 유효
1)밸류업: 정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2월 26일로 확정. 기존 공개방안(기업가치 개선 우수기업 ETF조성 및 PBR,ROE목표치 제시 포함 예정)+세제 지원방안과 기업 지배구조 관련 상법 개정 가능성
2)외국인 매수: 미국 물가쇼크 및 10년 국채금리 4.3%상회 등 매크로 변수 악화에도 외국인 주간단위 1.59조원 매수
3)골디락스: 미국 물가 예상치 상회에도 연초 가격인상 요인을 제외시 물가하락 기조는 유효(물가쇼크 하루만에 진정)

*지수 보다 종목장세 심화 가능성
CME Fed Watch기준 5월 첫 기준금리 인사 확률 급감(60%->35%). 첫 금리인하 시점은 6월로 컨센 변경.
코스피 Trailing PBR 0.95배 진입(지난해 상반기 고점 1배 근접), 반도체 업종 PBR 1.4배 진입(연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
4분기 실적시즌 소화하며 24년 코스피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3개월간 -4.8% 하향 조정)
24년 1분기 실적 시즌전까지 이익모멘텀 공백. 지수의 추세적인 상승 보다는 이익모멘텀 개선 개별 종목 집중 필요.
(지난주, 코스닥(BM)보다 높게 상승한 업종이 없었음. 수익률 상위 20종목 중 WMI500(유동시총상위) 제외 종목 15개)

*관심 종목군
저PBR종목군(ETF 및 펀드 출시된다면?)/​반도체 섹터(HBM+온디바이스AI)​​​/로봇(구조적수요 증가)
화장품(인디브랜드향 ODM 중심 24년 추가성장 기대)/AI폰 부품주(스마트폰 시장 성장)/변압기(피크아웃 우려완화)

2월 19일(월): 미국 '대통령의 날' 휴장
2월 21일(수): 미국 엔비디아 실적발표(한국시간 22일 아침), 미국 1월 FOMC회의록 공개
2월 22일(목): 한국 금융통화위원회(한국은행 금리 결정)
2월 24일(토):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공화당 경선(트럼프 공화당 후보로 사실상 확정 여부 주목. 신재생,2차전지 영향)


​​3.신규활용 가능 종목군
24년에도 사상최대실적 경신이 예상되는 화장품주는?
국내 H&B채널: 내국인,외래 관광객 수요 중심으로 실적 강세 유지
(24년 방한 관광객은 19년 대비 최소 100%이상 예상(23년은 19년 대비 70%수준). 관광객주도 로드샵 채널 성장 지속)
CJ올리브영 입점 중저가/인디 브랜드사들 매출 급성장 및 미국과 일본 내 한국산 화장품 수출 비중 지속 증가
중저가 인디뷰티 화장품사들 실적강세 흐름 지속 예상 및 영업레버리지 효과 극대화는 밸류 상향조정 요인

씨앤씨인터내셔널: 매출 631억(YoY+64%, QoQ+17%. 창사이래 최대), 영업이익 91억(YoY+95%, 영업이익률 14%)
24년 매출 2,700억(YoY+18%), 영업이익 508억(YoY+58%) 전망(하나증권 추정)
1월 수주량 1,900만개(전년도 월평균 1,000~1,100만). 10월 2공장 증축(연간 총캐파 2.4억개에서 8천만개 확대)
클리오,아이패밀리,스타일난다 등 국내 고객사 및 북미,중동 추가수주모멘텀 유효. 구조정 성장주 관점 접근.
클리오: 23년 4분기 매출 897억(YoY+24%, 창사이래 최대), 영업이익 116억(YoY+123%, 영업이익률 13%)
24년 매출 3,900억(YoY+19%), 영업이익 483억원(YoY+43%) 전망(하나증권 추정)
기존 성장을 이끌던 H&B채널(yoy +22%)외에 해외 온오프라인 채널 고성장(yoy+44%)
품목별로는 구달 매출 큰 폭 증가로 기초비중 확대(클리오 yoy+9%/페리페라 yoy+21%/구달 yoy+134%)
기존 실적을 이끌 던 색조 타케고리에서 기초 카테고리로 다각화 전략 기대

일본, 미국 화장품 수입액 내 한국 화장품 비중씨앤씨인터내셔널 생산캐파 추이


- '엑스원'의 애드빌은 개인투자자들의 편에 앞장서겠습니다.

제3자 광고. Investing.com의 제안이나 추천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고지 사항을 참조하거나 광고를 삭제하세요 .

최신 의견

감사합니다 ^^
정보기사 감사합니다.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