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퍼피션트(Perficient)는 +53% 상승했습니다. 프로픽 AI는 3월에 매수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전체 업데이트 내용 확인하기

10월 6일 주목할 만한 국내 주식은? 증시 하프타임

입력: 2021- 10- 06- 오후 04:14

한국경제TV에서 매일 정오 12시-1시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 주식 시장의 오전장 분위기를 살펴보고, 오후장 전략을 세워보는 『증시 하프타임』 10월 6일 주요 내용입니다.

5일 미 증시는 기술주의 반등과 주요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그러나 코스피가 연일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2% 하락한 2908.31에 장을 마치며 올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개인이 1724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9억원, 1788억원 순매도하며 하방압력을 가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3.46% 하락한 922.36에 장을 마감하며 920선 초반으로 내려갔다. 기관이 1349억원 순매수했으나, 개인 및 외국인이 각각 904억원, 498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유안타증권 여의도영업부 송태현 과장은 반도체에서 2차전지 소재주로 변신한 한솔케미칼 (KS:014680)을 주목했다. 한솔케미칼의 매출 비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과산화수소는 친환경 산화제로 초고순도 제품의 경우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의 생산 공정에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과산화수소 물량은 분기마다 1000톤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에 주가는 6일 마감가 32만 7000원 기준으로 한 달 사이 6.51%, 연초 대비 66.41%, 1년간 113.73% 상승했다.



이날 와우넷 신현식 파트너는 네오위즈 (KQ:095660)를 주목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8월 초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오픈 월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보스 및 몬스터들과의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블레스 언리쉬드' PC를 정식 출시했고 동시 접속자 수 7만 명을 돌파했다. 또한 2019년 중국 판호를 받은 룽투게임즈의 모바일게임 '여신폭풍'까지 9월 23일 출시하며 연속적인 성과를 거둬냈다. 6일 네오위즈의 주가는  2만 1500원 기준으로 한 주간 - 8.7%, 연초 대비 -4.23%를 기록했지만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최신 의견

왜 개미 들어가면 공매칠라고?사기꾼 새기들
개 씹 이 다
ㄱㅅ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