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깜짝 선물! 워런 버핏의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는 +49.1% 수익을 냈습니다.포트폴리오 복사하기

[카카오페이증권] - 싸이맥스: Dry Etcher 국산화 수혜주

입력: 2020- 12- 16- 오전 08:45
005930
-

2020년 호실적, 주요 고객사의 Dry Etcher 국산화가 비결

동사는 3Q20 누적 매출액 1,323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으로 전년도 연간 실적을 각각 58%, 865% 초과 달성. 4Q20 350억원 수준의 매출액이 기대되는 점을 고려하면 전년 대비 2배에 달하는 매출액을 기록할 전망. 삼성전자 (KS:005930) /SK하이닉스 등 소자 업체들의 설비투자 추이에 비추어 큰 폭의 증가이며 이는 동사의 최대 고객인 세메스의 Dry Etcher 국산화 성공에 기반한 것으로 판단. Dry Etcher는 그간 Lam Resarch / TEL / Applied Materials가 장악한 시장이었으나 삼성그룹 계열사인 세메스가 국산화에 성공

세메스의 Metal Etcher? 비메모리 수혜주!!

세메스는 삼성전자가 지분 91.5%를 보유한 삼성그룹 계열사로서 과거 반도체/디스플레이 세정 장비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반도체 Dry Etcher를 비롯,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변환을 진행중. 특히 Dry Etcher의 경우 CVD에 비해 기술적 난이도가 높아 국산화가 쉽지 않은 장비였으나 세메스는 Poly Etcher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최근에는 Metal Etcher로 영역을 확장한 것으로 판단. 동사는 현재 세메스 Dry Etcher용 EFEM 전량을 공급중. 비메모리의 경우 메모리에 비해 금속 레이어가 많다는 점에서 동사는 삼성전자 비메모리 투자 및 Metal Etcher 국산화에 따른 수혜를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낸드 더블스택 / EUV, 내년이 기다려지는 회사

동사는 세메스 이외에 원익IPS, 유진테크, 테스 등 주요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EFEM을 담당. 2021년 낸드 고단화 및 EUV 도입 본격화에 따라 장비업체들의 EFEM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동사의 실적도 매출액 2,500억원, 영업이익 40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장기적으로는 주요 재료인 로봇까지 내재화하면서 추가적인 수익성 제고까지 가능할 전망

최신 의견

다음 기사가 로딩 중입니다...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