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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Fund 이성수 대표] 대주주 양도세 3억 강행 기조, 연말증시 어떻게 대응해야하나?

입력: 2020- 10- 22- 오후 01:32
수정: 2023- 07- 09- 오후 07:32

계속 쏟아지는 대주주 양도세 3억 원에 관한 뉴스는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기재부는 가족합산을 제외하고 3억 원으로 강행하려 하고 있고, 민주당은 생뚱맞게 5억 원에서 협상을 하겠다고 합니다. (어허이!!!)
이런 분위기가 나오니 점점 대주주 양도세 회피를 위한 물량들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종목들의 흐름이 맥없이 흘러가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9월 중순부터 시작된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으로 시작되는 연말 혼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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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대주주 양도세 3억 원 강행 분위기 : 대다수 개미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려 하고 있다.

계속 이어지는 뉴스 속 내용을 보게 되면, 기재부에서는 가족합산은 폐지하지만,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3억 원으로 낮추겠다고 하고 있고, 민주당은 생뚱맞게 5억 원에서 협상하려 한다는 뉴스 기사가 있었습니다.
아니 8억 원도 아니고 5억 원에서 협상을 한다고 하면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 마나인데, 실제 기재부하고 협상하고 나면 3억과 5억의 중간값에서 결정되지 않겠습니까?

돌아가는 모양새는 답답하지만 결국 강행하려는 분위기입니다. 개인투자자의 분위기도 여론전을 전면적으로 펴기에는 분열된 양상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나랑 상관없어. 돈 많은 사람 세금 내"라고 생각하는 개인투자자분들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네…. 결국, 그 방향으로 가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 10조 원 규모의 대주주 양도세 회피 매도 물량이 시장에서 쏟아지려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 3월 코로나 쇼크 당시 외국인의 매도 금액이 13조 원이었습니다. 불안감이 커질 연말 증시가 점점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주주 양도세 3억원 하향 이슈가 9월 중순 등장한 이후 한국증시는 무거워졌다.
ㅇ 첫 번째, 올해 폭등한 종목 : 차익 시현 속에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 불가피

흥미로운 뉴스를 한 토막 오늘 아침 보았습니다. 어제자 10월 21일 저녁 뉴스 "개인 매도 물량 쏟아진 셀트리온, `3억 대주주 양도세` 덫에 걸렸나 - 한국경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DB 금융투자증권 창구로 매도가 지속하고 있는데 그 이유로 셀트리온의 오랜 주주(진성 주주)들이 대주주 양도세 회피와 더불어 차익 시현을 하였기 때문이라고 뉴스에서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셀트리온의 강성주주들은 수년 전 대규모로 DB 금융투자로 주식을 옮기는 운동을 했습니다.)
이런 데 이런 현상이 셀트리온에서만 나타날 현상은 아닙니다.

올해 엄청난 주가 상승이 발생했던 종목들 사이에서는 얼떨결에 자신이 1종목당 3억 원 이상 보유한 상황이 여기저기에서 발생하였을 것입니다. 당연히 해당 투자자분들의 수익률은 엄청나겠지요?
당연히 차익 시현 욕구가 있는 차에 대주주 양도세 이슈가 자신에게 해당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생기면서 매도 욕구가 발생하게 됩니다.
특히나 해당 종목들의 경우는 평가가치가 측정 불가능한 영역에 들어간 종목들이 대부분이기에 매도해야 할 명분은 충분합니다.

올해 급등한 종목에서 대주주 양도세 3억 원 강행 시 해당하는 투자자로서는 굳이 들고 있을 이유보다 매도해야 할 명분이 더 크기에 9월 중순 대주주 양도세 3억 원 이야기가 다시 등장할 때부터 매물이 은근슬쩍 쏟아지며, 이로 인해 최근 2~3개월 고점 대비 크게 밀린 경우가 코스닥 시장 시총 상위에서 비일비재하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즉, 일반 개인투자자분들도 투자하실 때 올해 폭등한 종목들에 대한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ㅇ 두 번째, 11월~12월로 접어들면 : 상승 폭이 애매한 소형주에도 영향이 발생할 수 있어.

대주주 양도세 대상이 되어도, 내년 4월 이전에 팔면 양도세를 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년 4월 이후 매도하여도 손실이 발생한 상태라면 당연히 양도세가 없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 개별 종목에서 손실 상태라 하더라도 올해 연말을 보내면서 대주주 양도세 대상이 되는 태그가 붙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시는 투자자분들이 은근히 많습니다.

마치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되는 것을 불편해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 이유는…. 세금에 대한 지식이 많으신 분들은 직관적으로 "느낌"이 싹! 지나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혹은 올해 연말까지는 손실이나, 내년에 매도할 때 엄청난 플러스를 기대하였다 보니 일단 대주주 양도세 대상에서 살짝 벗어나 있으려 하는 투자자도 있을 것입니다.
9~10월에는 많이 오른 종목을 중심으로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11월~12월에는 등락률이 애매한 종목들에서도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이 본격적으로 등장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거래량이 적고, 시가총액이 작은 종목들의 경우는 일순간에 날카로운 주가 하락이 발생하겠지요? 그러하기에 소형주에 연말 악영향 가능성을 투자자들은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날카롭게 주가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종목을 가지고 신용융자 자금 등을 당겨온 개인투자자들 처지에서는 마진콜과 강제청산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대주주 양도세 회피 물량 → 주가급락 → 신용융자 강제청산 → 주가 폭락
이러한 악순환의 상황이 종목단위에서는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용융자가 과도한 종목의 경우는 여러분 스스로 멀리하고 조심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개별 종목들의 주가는…. 하…. 예측 불가입니다. 종목 단위에서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발생하고 있을 터이니 말입니다.
"아니 내 종목은 문제도 없는데 왜 폭락하나요!!!"

이는 한편, 대형주가 소형주보다 상대적으로 강할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ㅇ 한편, 급락을 기다리는 개인 투자자들도 많다.

이번 대주주 양도세 3억 원 하향을 오히려 공짜점심(Free Lunch)의 기회로 생각하는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로서는 짧은 기간에 큰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가 만드는 이례적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노린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연말에 배당을 활용한 전략도 추가하면서 줍줍 투자를 강행한 뒤 새해가 되면 유유히 차익 시현+배당수익을 챙겨갑니다.
그야말로 불합리한 제도를 통해 "공짜 초호화 디럭스 점심"을 먹는 것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전략을 기관/외국인만 사용 해야하는 독점권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
개인투자자분들 중 아직 증시에 충분한 자금을 투입하지 않았거나, 위의 기관과 외국인이 행할 전략의 속성을 아는 개인투자자들은 대주주 양도세 3억 원 하향 강행 시, 연말 주가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필자의 지인과 전화통화 속에서 그런 모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주주 양도세 이슈로 증시가 연말에 크게 밀릴 가능성이 크다면, 돈을 준비해야겠네? 그때 노려서 추가 매수해야겠어!"

이렇게 연말에 진입할 투자자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매수세와 대주주 양도세 회피를 위한 투매 물량과 충돌할 듯합니다. 따라서 한동안 개인의 수급 통계는 대주주 양도세 회피 매도물량과 저가매수를 노리고 들어오는 개인의 매매가 혼재되어있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입니다.


ㅇ 장기적 전략 투자자의 경우 : 연말+1월을 한 통으로 보는 게 마음 편하다.

(※ 위험 분산방법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잘못된 신호를 독자님들에게 전할 수 있고, 위험 분산방법이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렇게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연말과 새해 1월을 아예 마음 편하게 한 통으로 보시라!
그 이유는 대주주 양도세 회피 때문에 연말에 주가가 하락하고 나면 그 후 새해 1월에는 다시 주식을 사들이면서 크게 하락한 종목을 중심으로 새해 1월 효과가 강하게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대주주 양도세 기준 하향 후 다음 해 1월에는 종합지수대비 스몰캡의 상대적 강세 발생
결국, 연말+새해 1월의 주가를 한 통으로 보게 되면 마치 아래 꼬리를 길게 그린 차트처럼 그려지게 됩니다. 마치 지난 3월과 4월 지수 차트를 월봉순위로 본 것처럼 말입니다.
물론 이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이미 9월 중순부터 투자자들이 지쳐가기 시작한 가운데 10월에는 그 피로감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11월~12월 간헐적으로 종목단위에서 벌어질 날카로운 조정은 투자자들의 심리를 무너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을 길게 보고 투자하시는 분이시라면 아예 마음 편하게 연말 증시와 1월을 한 통으로 생각하십시오. 물론 일시적인 주가하락은 불편할 수 있으나 새해 초가 되면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을 터이니 말입니다.

오늘 필자와 아침에 전화 통화한 지인도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이 대표, 그냥 연말 없는 셈 치고 보면 되겠네? 매년 새해 초반에는 크게 상승하여 제자리로 가잖아."

2020년 10월 22일 목요일, 다만, 대주주 양도세 3억 원 이슈 날카롭고 긴 칼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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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의견

3억이상 보유자 매도물량만 4조가 넘는단다..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ㅎ
외국도 양도세 관련 우리와 같은 상황을 겪나요?
양도세로 공포 분위기 조성에서 밑에서 주워 먹을려구....지금 파는 주체가 개관놈들인데 쑈를 하고있네 ..
존버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
법을 왜 국회의원이 만드는거지? 법이란건 국민 다수의 의견속에서 결정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국회에 있는 의원(개인) 이 법을만들고 강행해서 법이 완성되는게 법이 맞나? 이상 중딩의 질문이었습니다.
그런일 하라고 투표했잖아요. 대의민주주의란 그런 것입니다.
법을 왜 국회의원이 만드는거지? 법이란건 국민 다수의 의견속에서 결정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국회에 있는 의원(개인) 이 법을만들고 강행해서 법이 완성되는게 법이 맞나? 이상 중딩의 질문이었습니다.
ㄷㄲㅁ들이 많네 무조건 좋단다ㅋㅋ당연히 잘못된 선택이지
국회의원들이 법을 바꾸면 되잖어.국민의 대표들 그래서 뽀아준거 잖어. 어여 현행유지로 법 개정해.
이제 수익난 종목 매도하는 것이 답일까요? 근자에 2년동안 매집한 종목들을 몇개 정리하였는데 추가로 더 정리하여 현금 확보해야 할까요?
잘 생각해봐 그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ᆢ
코인은 아직 아니잔아?
이해가 안되네...이번에 개정하는게 왜 증시에 악재지?난 호재로 보이는데... 이상하게 분위기가 악재쪽으로 만들어지네괜시리 분위기에들 휩쓸리지 말고 좀 더 공부들 좀 하삼. 답답이들...
근데 나도 은근 금액들이 커서 머리 좀 아프긴 하다.
공부는 댁이 하셔야 할듯
공부는 댁이 하셔야 할듯요
글보면 매번 지인들 이야기라고누구 지인인가요?투자오래하셨다면서 주식은 영원히 내리면 안되는건가요? 물론 막강한 유동성으로 상승장 이어갈수있겠지만 주식 내리면 안된다는 일차원 적인 사고 방식으로 글을 쓰는건 지양 하시길 바랍니다
회사가 정상이라면 주식은 오르는게 맞는데요.
종목당 3억 피하려면 2억9천 들고 있으면 되는걸 누가봐도 해드엔숄더 에 거래량 줄어들면서 신중하게 하는걸 대주주 3억이랑 무슨 연관?적당히 하시죠?
경제가 어려운데 그 어려움을 또 가중시키네. 무능한 홍남기. 상황판단도 못하는게 경제기획원장관??? 꺼져.
양도세탓하는 개미들보니 주식이 이렇개 쉽구나 싶다 양도세탓할거면 삼전은 왜안떨어지냐 삼전주주는 양도세안내냐 ㅁ융문맹은 그냥 이참에 손실나고주식접는게 미래의 아들에게 자랑스러울거다
개미들 나약한힘 모아서 주가 올려놨더니 한건 하나도없는 정부놈들이 세금으로 뜯어가려는중. 세상어떤나라에서 대주주양도세를 3억고정으로하고 거래세까지 과세합니까? 어짜피 2년후에 20%양도세까지 쳐받아갈거면서 진짜 최소한의 양심이있다면 코로나는 이겨낼때까지 기다려줘야하는거아닌가? 참고로 대만에서 이비슷하게 양도세,거래세 이중과세했다가 지수폭망하고 경제부장관 사과하고 해임된 사례도 버젓이있음.
그냥 각자의 이익을 위해 산거지 개미의 나약한 힘은 또 뭐임
감성충 아웃... 보나마나 마이너스다 너는
감사합니다. 연말에 사서 새해에 팔겠습니다.
전체 인원중에 소수나 해당되는일을 가지고 왜 그러는지 비트코인에도 세금내는데..뭐가 문제인가요? 그렇게 두려우면 미리 뺐으면 손해아닌데 정치권이 없애주겠지 하면서 그러면 확 오른다 믿고 안파는게 이상한거죠
이미 거래세 내고있고. 양도세도 3억이란 금액으로 하는 나라는 전세계어디에도없음.  거래세 양도세 2중과세하란건데 일단 그냥 님좀 뭘모르는거같으니까 이해쉽게말해줌. 소위선진국이라고 하는 전세계 어디에도 이딴식으로 세안물림.  그리고 대만에서 이따위로했다가 실패한 사례도 버젓이 존재함.
3억이 작은돈은 아니지만.. 몰빵하지말고 분산하거나 단타라는거냐? 연말엔 무조껀 하락장이겟네???
국내꺼 팔고 미국 중국으로 돌리는중
기업이 살아야 시장이 살지. 민주당놈들 5억이 뭐냐? 할라면 기존10억으로 하고 아니면 3억으로 강행하던지..똥멍충이들
정말 이번 정부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네요코스닥 죽이면 세금 걷기 더 힘들지 않나요?싸지면 기관이 사려는건지, .매일 팔 물량 나오는 기관도 신기할 따름이네요
정말 이번 정부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네요코스닥 죽이면 세금 걷기 더 힘들지 않나요?싸지면 기관이 사려는건지, .매일 팔 물량 나오는 기관도 신기할 따름이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어짜피 한땅주의 인간들 뿐인데 이걸 무서워할리 있겠나. 배당강화나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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