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WSM은 저희 AI가 선택한 12월 대비 +52.1% 상승했습니다. 프리미엄 주식 추천을 받아보세요!지금 확인하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채권수익률

뉴욕
통화 USD
면책조항
4.210
+0.012(+0.29%)
지연 데이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토론

오늘 지표 결과가 좋게 나와도 tlt 96 못뚫으면 다 정리해라
미국은 민주당 집권하면 침체 안 와요. 밑도 끝도없이 돈 푸는데 무슨 침체 걱정... 의회 민주당으로 꽉 채우면 GDP 폭발하고 10년물 8% 가능
금리내리는거맞냐 국채는 아직도이러는데
장기채랑 금리 인하랑 먼 상관이냐? 올해 금리 3번 내려도 4.75인데
금리를 안내리는데 떨어질리가
인플레이션이 잡혀서 금리인하를 하려는 것이 아니라 실업률이 계속 올라서 하는 것입니다. 금리가 고금리면 회사는 회사채 발행해서 자금을 조달하는데 금리가 낮으면 사려는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채를 고금리로 발행해야 하는데 그러면 그 이자를 감당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그러니 구조조정을 하고 불필요하거나 커버 가능한 인력은 해고하고 비용을 줄여야합니다. 실업자 비율을 보면 고졸학력이하가 많고 그사람들이 자발적 퇴사를 하는지 회사에서 정리를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그사람들은 저임금 일자리를 전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20여개 주에서 실업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하고 이 일련의 상황들이 연준이 금리인하를 하려고 하는 이유입니다. 여기까지가 오피셜. 그다음은 뇌피셜. 부채로 버티던 중국의 부동산기업이나 기타 기업을 내려 앉히려고 고금리 기조를 계속 유지하지 않을까하는것. 그것을 위해 중동 우-러, 홍해쪽 사건, 등을 일으켜 유가를 폭등시켜 중국기업의 비용부담 증가시켜 경기회복 못하게 하려고 하는것. 등등은 뇌피셜. 걱정되는 것은 인플레가 안잡혔는데 금리를 인하하는 상황입니다.
위에 오피셜이라기보다는 파월의 입장인데 지금까지 한짓을봐서는 신뢰가 안갑니다. 얼마나 뻥을 치고 설레발을 쳐댔는지. 만나면 선빵을 날리고싶을정도.
왜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투자함? 왜 시장에 맞설려고함?
그야 10년물 무빙이 뭐 없는 무빙을 보이니까…
미재무부와 파월 쫄보가 침체올까봐 쫄아서 긴축 똑바로 안하니까 당연히 물가못잡지
다시 처 내려라 이제 고만 버티고
유가 계속오르는게 마음에 걸리네
4.2에 꿀발랐나 ㅡㅡ
미국 의 국채금리는 중국발 사고 발생시 급격히 꺼짐..그게 목적이니까.
마켓 뉴트럴 안하면 어차피 큰돈 못굴린다. 방향이 뭐가 중요해. 대응만하는거지.
이게 맞는 거지. ㅋㅋ 방향을 누가 다 맞추냐.. 그냥 적당할 때 사고 적당할 때 빼는거지. 맨날 4.5가네 5가네 하는 놈들 진짜 돈은 넣는지 궁금하네
조오또
응 보합
유출 된 거 아닙니까…. 맙소사
상회해서 또 쳐올리겠구만…
자~ 착하지 어여 위로 따라온나~
오늘 발표 조올라 많네ㅋㅋ
데이터 타령하면서 경기침체 곧 올거라고 제작년 부터 틀리고 있는 유튜버들 보다 제가 수익률 좋습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진짜 경기침체가 온다면 그때 부터 대응해도 안늦어서죠. 침체로 인해 하락전 수익률 곡선 정상화가 먼저에요~ 남자 손도 안잡아본 여자가 곧 임신 할거 같다고 출산 준비물 사는 격입니다. 물론 언젠가는 여자이기 때문에 임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정이 되어도 출산까진 10개월은 걸린다 이말입니다. 언젠가는 우리가 모르는 일련의 사건이 터져도 탐욕 때문에 꼭대기에서 끝까지 버티는게 아니라면 침체를 준비할 시간은 충분하다는 뜻입니다. 내일 갑자기 침체라고 누가 정하고 준비 과정도 없이 나스닥 30% 빠지는거 아닌거 다들 아시잖아요~
CRE는 생각안함?
ㅋㅋㅋㅋㅋㅋ 아는척은 ㅋㅋ
장단기금리 정상화는 막대한 국채이자부담으로 금년에 불가
2008년 집권당이 민주당이었으면 금융위기가 아니라 스태그플레이션이 왔을 것 같다.
개미의 착각을 최대한 쉽게 설명드립니다. 지금 10년물 시장금리는 이미 정책금리 대비 1000bp 낮은건데, 만약 지금 10년물 금리 수준이 5.00% 라고 한다면 올해 금리 내리니깐 연말에 지금 보다는 시장금리 낮을 거야의 내러티브 모순 없고 맞습니다. (인플레가 상승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지금은 인플레는 줄어가는데 금리 유지로 인해 실질금리만 높아지고 있는 꼴이고 그렇게 되면, 장기물는 단기물에 비해 텀프리미엄이 추가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0.25 -0.50 가량은 내려도 현 시장금리를 유지 하는게 맞습니다.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다고 해석도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연준이 올해 2-3번 내리게 되는 연말까지 지금 금리 레벨 아래로 가지 못한다는 논리가 생기는거고, 심지어 하반기는 작년도 물가 기저효과로 올해 하반기는 물가가 오른걸로 비춰질텐데 그럼 현 10년물 금리대 보다는 무조건 더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Tip 나스닥이 비싸서 구매하기 꺼려진다면 여러분들이 꿈꾸는 경기침체 온다고 믿더라도 지금은 채권보다는 전고 회복못한 러셀이 연말까진 금리 하강 내러티브로 좋은 모습 보일수 있습니다. 위 글에 반박가능합니다. 데이터 가져오세요.
반박글: 언제나 시장은 교과서대로 움직이지않는다. 그럼 누구나 돈을 벌었다.
지금 개미들의 교과서적인 움직임은 금리인하 -> 채권구매 하자! 입니다. 그걸 현상황에 맞게 해석해 드린건데 이정도도 이해 못하시면 돈 꽤나 잃고 계시겠어요.. 화이팅
꿈에서 마이너스 금리 봤어요 ㅋㅋ
꿈은 현실과 반대인데 얼마나 오를려고 그런꿈을...언른 꿈 파세요
이미 금리인하 한다고 했는데 4.5를 어케 넘겨??? 그냥 채권은 사놓고 묻어두고 주식사라... 둘다 투자해서 둘다 먹어야 하는거다
“한다고 했는데” 작년부터 말나온거임
녹는 건 채권 etf네… 어제 은행주는 6퍼 11퍼 날아가던데 3배인 tmf는 tlt 제대로 추종도 못하고 2.5퍼… 오늘 10년물 이렇게 다시 오르니 또 손실… 이점이 전혀 없는 etf를 산 내가 모지리입니다.. 무지성 롱을 샀어도 이렇지 않을텐데 오르기 위한 조건이 너무 많이 붙네요. 올라도 재미도 못보고 진짜 헷지용 (도 아닌 것 같지만)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같네요
금리 0.5내리는순간 이 글적은 자신의 손가락을 원망스러워할거다
월러이사가 한국시간 7시즘에 금리인하 시기상조라 말함. 2시에 7년물 입찰 결과 좋은 것 보다 주디 파워가 더 씨게 작용. 그러나 채권 입찰 시장의 반응이 결국 젤 중요. 가장 큰 시장임.
내일 어케됄지 홀짝 게임일세 미리 선방영 한거지 어렵네
미국 유럽 일본 다 신고가 올리는데 세상 망한다고 채권 사니까 본인 계좌 조졌쥬?
애드라 나 채권 손절하고 주식 샀더니 넘 신난다. 마켓 타이밍 맞추려하지 말고 저평가주 쇼핑이나 해라. 유동성 장세가 온다 ㅋㅋ
마켓타이밍 맞추려하지 말라해놓고 유동성 장세가 온다하네 ㅋㅋㅋ 그것도 타이밍 맞추려는 거 아니냐 ㅋㅋ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장세 ㅋㅋㅋㅋ
...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