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미래에셋대우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유튜브 채널(스마트머니)에서 코스피지수 3000 시대 투자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미래에셋금융그룹은 미래세대를 위한 박현주 회장의 조언 '나도 한때는 주린이였다' 편을 21일 오후 4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의 혁신 ETF를 말하다'는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은 미래에셋대우의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에 게시된다.
이번 투자미팅 공개는 고객동맹의 일환으로 국내 모든 투자자분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결정한 것이다.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좋은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분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회사 측 설명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 "금융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돋...
미래에셋대우,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업계 최초 세전이익...
30회 다산금융상 금상…기업은행·NH농협손보
미래에셋대우, 업계 최초 고객 참여형 협의회…상품개발 단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