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 "국내 핀테크와 협력 강화"

뉴스핌

입력: 2019년 02월 13일 22:16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은 "비자의 글로벌 네트워크, 결제 생태계를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들과 지속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1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나 사용하는 지불결제 방법을 제공한다는 비자의 비전 아래 개인, 기업, 경제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패트릭 윤 비자코리아 사장[사진=비자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