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 FPD 리페어 세계 점유율 1위

 | 2017년 06월 28일 09:34

EPS: 122원 | BPS: 916원 | PER: 21.97배 | PBR: 2.93배 | 현재주가: 2,630원| 배당수익률: N/A

◈ 투자포인트

1. FPD 리페어 장비시장 세계 점유율 1위

2. 삼성디스플레이 및 중국 패널업체의 중소형 OLED라인 CAPEX 투자로 최대 실적 예상

3. 이자비용 감소로 개선되는 재무제표

◈ 핵심내용

- 김인한 대표는 초기멤버는 아님. 유상증자로 들어옴. 디스플레이쪽에 있던 사람은 아니다.

- 삼성디스플레이 OLED 담당이었던 사람이 영업을 맡고 있다

- 최근들어 증가한 쪽은 삼성 OLED다.

-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쪽 기대

- 용인 공장은 풀캐파의 140%로 돌아가고 있다

- 풀캐파로 1천억 중반대까지 가능

-우리 제품은 디스플레이 패널상 오류를 잡아주는 것이다. OLED, LCD모두 적용

- 16년도 LCD 대 OLED 비율은 7:3. 올해는 6:4정도 예상

- 전세계 점유율 70%

- 경쟁사는 국내 비상장사 K사와 L사가 자체적으로 하는 사업부, 그리고 이스라엘 R사다

- 전세계 패널업체 다들어간다. 패널업차의 투자규모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시장 선도는 삼성과 LG BOE다.

- 1분기 매출 600억 정도, 수주잔고가 930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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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총 매출 예상은 1800억 정도 맥시멈 2300억이다

◈ Q&A

Q: 올해 BOE 자체는 어느정도인가?

A: 800억 정도다. BOE비중이 많다. 거의 삼성전자를 능가한다.

Q: 중국 10세대 + 18년도 하반기 OLED에 우리 또 들어가지 않나?

A: 그렇다.

Q: OLED와 LCD에 있어서 우리 회사의 가격 차는 그리 크지 않지 않나?

A: OLED가 조금 더 비싸지만 큰 차이는 없다고 보는 게 맞다.

Q: 이익률은 국내 하이싱글, 중국 좀 더 높다고 보면 되나

A: 그렇다.

Q: 단가압력

A: 유지라고 보면 된다. 과거보다 물량을 많이 주다보니 조금 낮춰지는 정도는 있다.

Q: BOE는 우리만 받는가?

A: 우리가 압도적이긴 하지만 다른 곳도 받는다.

Q: 여기는 우리 아니면 쓸 곳이 없지 않나? 1등 자체가 진입장벽일텐데

A: 그렇다. 100% 경쟁이 없지는 않지만 우월하긴 하다. 중국 리페어쪽은 우리하고 경쟁이 아직 안된다. 써주고 싶어도 단가 측면이 아니라 기술 측면이다. 실제로 중국에서 H사의 리페어장비를 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수율도 안나오고 10대 만들어 달라고 했다가 결과가 좋지 않아서 우리가 돌려 받은 것도 있다.

Q: 디스플레이 장비업체들이 디스카운트 되어있는데 2분기 실적 어느정도 예상하나

A: 예상되는 것은 1분기가 잘나오다 보니 2분기가 좀 떨어질 것 같다. 상대적으로 떨어진 것이고 절대적으로는 떨어진 것은 아니다. 예상하기로는 500억정도 예상한다. 3분기에 1분기정도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Q: 이익률은 유지되지 않나

A: 변동성이 조금은 있지만 그렇다. 중국 물량으로 기대는 3분기부터 하는게 좋다

Q: LG P10이쪽은 아예 못들어가나?

A: 아예 못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일부 공급되는 게 조금은 있다. LG는 자체 사업부에 많이 준다

Q: 아직까지 리페어 장비 외에 나온 건 없지 않나

A: 그렇다. 내부적으로 신규개발 작업은 꾸준히 하고 있다.

Q: 추정치는 올라갔는데 주가는 내려갔다.(작년 8월대비)

A: 그게 아이러니 하다. 실적 나갈 때 좋겟다고 했는데 반응이 없었다.

Q: 결국 중국에서 얼마다 받느냐가 관건이겠다

A: 그렇다. 근데 시장에서는 중국쪽은 ‘가봐야 안다’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다.

Q: 참저축은행

A: 상황 좋다. 전년대비로 하면 조금 빠졌을 수 있는데 1분기 140억 매출에 25억 정도 영업순이익이다. 이런 골격은 유지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영업이익 100억은 연간으로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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