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 지수: 2024년 출발 둔화세, 향후 강세를 향한 전조일까?

 | 2024년 01월 16일 12:28

By Calogero Selvaggio

(2024년 1월 15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 2024년 S&P 500 지수의 둔화된 출발은 역사적 패턴과 일치하며, 하반기 랠리 가능성을 시사한다.
  •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 시가총액을 자랑하는 애플의 자리를 넘보면서 애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한편, 2023년 넷플릭스의 전략적 변화는 2024년 잠재적 부활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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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지수는 2023년 동안 20% 이상 상승한 이후 새해 들어서는 둔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과거에 겪은 패턴과 비슷하다.

역사적으로 이렇게 부진한 시작은 종종 하반기의 잠재적 랠리로 이어져 놀라운 결말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연초 약간의 약세는 정상적인 과정의 일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