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프리포트 LNG 수출시설 화재 후 강세론의 향방

 | 2022년 06월 17일 14:04

By Barani Krishnan

(2022년 6월 16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일주일 전, 프리포트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터미널 화재로 백만 톤의 LNG가 수출 시장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이는 5년 평균치를 훨씬 밑도는 미국 천연가스 재고 부족을 다소 완화시킬 수 있는 정도의 사건으로 묘사되었다.

이제, 프리포트 LNG 시설 화재 위기는 애초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사건으로 보인다. 시설 중단 기간은 3주가 아닌 3개월로 늘어났고, 천연가스 재고에 대한 영향도 더 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