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가격 강세에 힘입어 상승할 수 있는 천연자원 및 금속 ETF 2종목

 | 2022년 03월 04일 16:57

By Tezcan Gecgil

(2022년 3월 3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수년 동안 슬럼프에 빠져 있던 원자재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상황은 더 극적으로 변했다. 글로벌 제조업 및 공급망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생산되는 원재료와 에너지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목요일에 브렌트유는 120달러 가까이 WTI유는 117달러를 향해 상승했다. 한편, 투자자와 소비자들은 식품 가격을 주목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모두 소맥, 옥수수와 같은 농산물을 수출하는 주요 국가다.

오늘은 천연자원 강세 시장에 특히 관심이 있는 독자를 위한 상장지수펀드(ETF)를 소개한다.

h2 1. SPDR S&P Global Natural Resources ETF /h2
  • 현재 가격: $59.70
  • 52주 가격 범위: $48.58 - $60.27
  • 배당수익률: 3.19%
  • 운용보수율: 연간 0.40%

SPDR® S&P Global Natural Resources ETF(NYSE:GNR)는 농업, 에너지, 소재, 금속, 채굴 부문의 라지캡 주식에 투자한다. 2010년 9월에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