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에 민감한 메트라이프, 주가 상승 가능

 | 2021년 11월 26일 11:30

By Geoff Considine

(2021년 11월 25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 메트라이프 주가는 2021년 초 국채금리와 함께 상승
  • 5월 초부터 주가 약화
  • 월가 컨센서스에서는 12개월 수익 20% 전망으로 강세 의견
  • 시장 내재 전망 역시 강세, 중간 수준 변동성 예상

미국 최대 보험사 메트라이프(NYSE:MET) 주가는 2021년 초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함께 올랐으나 5월 초부터 약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후행 12개월 가격 수익은 38.5%지만, 현재 주가는 5월 7일 67.16달러 사상 최고치보다는 6.3% 낮다. 11월 3일 발표된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주가는 그 이후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