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흙수저 탈출의 대안은 주식시장, 「선물, 옵션, ELW」 파생시장을 두드려라! 현물 저축 종목의 중요성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두올”

 | 2021년 09월 06일 08:39

첫 번째 기고 글 《「선물, 옵션, ELW」 파생시장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두 번째 기고 글 《쩐의 전쟁 “9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전투 준비는 이미 구축 완료, 변동성은 황금어장》, 세 번째 기고 글 《코스피지수 3,240 고민스러운 구간, “카더라를 믿지 말고 데이터를 믿어라”, 「선물, 옵션, ELW」 파생시장은 공정한 데이터 게임》.
 
오늘이 네 번째 기고 글입니다. 위 글들을 다시 한번 쭉 읽어 보시면 돈이 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돈이 됩니다.
 
위 기고 글 코멘트글을 보면 선물, 옵션, ELW 투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이 몇 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리스크에 대한 부담으로 생기는 두려움 때문일 것입니다. 투자에 있어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두려우면 하지 않으면 됩니다. 반대로 도전하지 않으면 언제나 그 모냥 그 꼴일 수밖에 없겠지요.
 
선물, 옵션, ELW 투자 경험이 있는 초보 투자자들은 높은 변동성으로 인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해 드린 바와 같이 리스크에 대한 부담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리스크를 줄이면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면 되겠지요, 그러면 부담도 줄어들 테니 말입니다.
 
첫 번째 기고 글에서 언급해 드린 것이 “주식투자는 현물(저축) + 선물, 옵션, ELW(단타)”와 같이 해야 한다는 것이고, 주식투자의 신이라는 제 블로그 글 말미에 꼭 넣는 문구 또한 “주식투자는 현물(저축)+ 선물, 옵션, ELW(단타)”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선물, 옵션, ELW의 높은 변동성은 기회이나 리스크를 동반합니다. 리스크를 줄이면서 투자할 수 있는 첫 번째가 현물을 야금야금 모아 가는 것입니다. 저축 종목의 조건은 첫 번째 기고 글에서 이미 언급해 드렸으니 생략하겠습니다.
 
빅트랜드가 열려 있는 현물 개별 종목을 착실하게 모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수익전환이 되어 있게 마련입니다. 일정 수준 수익 구간으로 접어 들면 수익금액으로 변동성이 큰 선물, 옵션, ELW에 투자하고, 그러면 까먹어야 본전이겠지요. 현물 저축 종목으로 2년 동안 ‘모아 모아’한 녀석 중 한 녀석은 이미 공개된 “두올 (KS:016740)”입니다. 이미 100%에 가까운 수익을 주고 있습니다만 그래 봐야 개별 종목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