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게임체인저 원자재 ‘우라늄’ 분석 / THE PULSE

 | 2021년 06월 08일 09:07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에서 매일 아침 6시 40분 생방송으로 전해드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마감브리핑입니다. 


[주요 내용]


한미간의 백신 합의 이후 탄소배출 감소 대안으로 소형 원자로 SMR 사업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빌 게이츠의 테라파워 (TerraPower)와 서던 컴퍼니 (NYSE:SO), 오클로파워(Oklo power), 뉴스케일(NuScale Power),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등의 기업 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캐나다와 프랑스, 호주 등 여러 나라들도 SMR 개발에 양 팔을 걷어부쳤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Yellow cake 우라늄 선물 및 관련 종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소형모듈원전(SMR)...탈탄소 대안 급부상
- SMR, 에너지 시장 게임 체인저 되나
- 미국 등 주요국, 70여종 SMR 개발 박차


- 에너지 생산량 비교: 우라늄 1㎏=석유 9000드럼=석탄 3000톤
- 우라늄, 인류 최악의 사고 체르노빌·후쿠시마 원전사고 상기
- 우라늄, '납’보다 밀도 높아 무기 제작에 사용
- 우라늄 유리, 초기 사진술 색·명암 투입에 사용
- 우라늄 천연산화 우라늄 분말, 도자기 유약에 사용
- 우라늄, 방사성 띄는 독성 금속으로 인체에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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