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중 높은 ETF로 안정성 올리기 / THE PULSE
Investing.com | 2021년 01월 08일 09:29
인베스팅닷컴 x 한국경제TV에서 매일 아침 6시 40분에 생방송으로 전해드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마감브리핑입니다.
[주요 내용]
오늘은 애플의 변동성을 우려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직접투자 보다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애플 관련 ETF'를 알아보겠습니다.
- 애플 (NASDAQ:AAPL), 전장대비 3.36% 상승한 130.86달러 마감
- 애플 최고가, 2020년 12월 29일 138.78 달러
- 애플 주가, 지난 1년간 70% 이상 ↑
- 애플의 베타(β) 1.3 근접, S&P 500보다 큰 변동성
- 현재 애플 관련 ETP 총 300여개
- 애플 비중 높은 ETF :
Direxion Daily Technology Bull 3X Shares (NYSE:TECL)
Technology Select Sector SPDR® Fund (NYSE:XLK)
Vanguard Information Technology Index Fund ETF Shares (NYSE:VGT),
Fidelity® MSCI Information Technology Index ETF (NYSE:FTEC)
iShares U.S. Technology ETF (NYSE:IYW)
- iShares Russell 2000 ETF (NYSE:IWM)
- 2009년 9월 소개…순자산 규모 35억 달러에 근접
- 52주 주가 레인지: $71.86 - $133.83
- IWY ETF 배당률: 0.71%
- IWY ETF 125 달러 하락시 매우 우효
- Fidelity® MSCI Information Technology Index ETF (NYSE:FTEC)
- FTEC ETF운용자산 50억 달러대
- 52주 주가 레인지: $53 - $105.63
- FTEC ETF 배당률 0.83%
- FTEC ETF수익률 : 1년 46%, 3년 113%, 5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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