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간격 백신 맞으면 효과 80%? 아스트라제네카! / SBS CNBC 필살기-해외투자

 | 2020년 12월 31일 11:08

해외 투자에 대한 편견을 깨고, 명쾌한 투자 가이드를 제시하는 프로그램, SBS CNBC 필살기-해외투자.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업은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LON:AZN)입니다.


[주요 내용]

- 아스트라제네카 : 스웨덴의 아스트라AB사와 영국의 제네카사의 합병을 통하여 설립된 다국적 제약회사

- 동종업계 타 기업보다 R&D(연구·개발) 생산성이 높다고 평가받으며, 1999년 4월 6일에 설립

- 영국 케임브리지에 글로벌 본사를 두고 있으며, 케임브리지·스웨덴 예테보리·미국 게이더스버그 3곳에 전략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해 운영

- 주요 생산품 : 암·심혈관·신장 및 대사·호흡기 질환 분야 전문의약품

: 항암제 타그리소(Tagrisso)·임핀지(Imfinzi)·린파자(Lynparza), 항혈소판제 브릴린타(Brilinta), 당뇨병 치료제 파르시가(Farxiga),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Crestor), 천식 치료제 심비코트(Symbicort)·풀미코트(Pulmicort)·파센라(Fasenra)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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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지역 : 중국·한국을 포함한 성장시장(emerging market)이었으며, 매출 비중은 성장시장 35%, 미국 33%, 유럽 18%, 그 외 14% / 한국 지사는 1999년에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