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특집] 100세 인생

 | 2020년 11월 13일 12:12


칼럼은 중립적인 시각에서 글임을 강력하게 밝힌다. 또한, 정치적 편견이 없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사실바탕으로 글이고 어떠한 정치적 혼란과 공포를 심어주며 매수랑 매도를 강요하는 칼럼이 아니다.

또한 작성하는 칼럼은 11 13 자정 기준으로 하며 변수가 생길 있는 참고 바란다.

우리 모두 뉴스를 보고 돈을 투자하여 움직이고 돈을 얻거나 잃는다. 잘못된 뉴스를 보고 움직이다가 돈을 잃으면 언론사는 환불해주거나 책임지지 않는다. 그럴수록 더 주식시장에서 냉정하게 움직이고 의심하는 버릇을 가져야 한다.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사실을 바탕으로 써도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악플이 달리고 ‘일베충’ 악플도 받기도 하였다. 필자는 언론사에서 일하는 기자도 아니고 이직을 준비 중인 서학개미다.

타인의 밥그릇을 쟁탈하고 불행을 이용하여 필자가 성공하고 싶지도 않다. 나중에 다 화살로 돌아오는 법이다. 구독자분들에게 커피 쿠폰을 받거나 돈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것도 아니다. 필자도 주식 시장에 처음 들어왔을 때 도움을 많이 받고 항상 가슴속에 새기는 말이 있다. 겸손하고 성급하게 행동하지 않으며 자격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결론부터 이야기하겠다. 2021 1 20일에 바이든 후보가 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성경책 위에 손을 올리고 대통령 취임식을 하고 나면 공식적으로 46 대통령으로 인정된다. 그때부터 바이든 수혜 주나 테마 관련 들어가도 늦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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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불고 파도가 무서우면 고기가 많이 잡힌다. 하지만 험난한 파도 위에서 고기를 아무리 많이 잡아도 집으로 무사히 복귀를 못 하고 태풍 속에서 배가 뒤집히면 무용지물이다.

오늘은 선거가 끝나고 계속 논란이 되는 의혹들을 몇 개 가져와 보았다. 트럼프 지지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도 아니고 바이든 지지자들에게 공포를 심어주는 선동의 글이 아닌 것을 강력히 밝힌다.

미 텍사스 남쪽에 위치한 소도시 멕시아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켈리 레이건 브루너가 자신이 돌보고 있던 지적 장애인 67명을 이용하여 대리 우편투표를 하다가 기소되었다. 텍사스주 법에 따르면 대리투표는 유권자의 부모나 배우자 그리고 자녀만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 선거 사무국에서 인증을 받아야 한다. 그녀는 최고 10년형의 징역을 앞두고 있다. 어느 후보에게 투표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