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IFIC UNION] 브렉시트 노딜 가능성 재점화

 | 2020년 07월 24일 12:22

본 포스팅은 퍼시픽유니온 애널리스트팀이 제공하는 글로벌 시황입니다.
원문은 PACIFIC UNION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영문) https://www.puprime.com/exchange-institute/market-foresight
한국어 https://kr.puprime.com/exchange-institute/market-foresight

1.해외시황

미국 증시는 하락세로 출발하였고, 예상치보다 증가한 미국의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발표된 후 혼조세를 이어갔습니다. 나스닥 100지수는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고 기술주는 다우존스에 이어 1%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더욱이 중국과 미국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위험자산 투자자들은 신흥자산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기업들은 봉쇄가 해제되며 최근 몇 주 동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럽연합(EU)의 전례 없는 경기부양책은 유럽 시장을 뒷받침하고 있고,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고조시켰습니다. 이 외에도 영국과 유럽연합(EU)은 현재 브렉시트에 대한 진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런던에서의 회담 이후에도 양국간에 큰 차이점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브렉시트 합의는 여전히 타협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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