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로 변모하는 월마트. 아마존과 경쟁할 수 있을까?!

 | 2020년 07월 19일 11:11

많은 기업이 11개 섹터 중 하나로 규정되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S&P 글로벌(NYSE:SPGI)에 인수된 ‘금융계의 알파고’라 불리는 Kensho의 창업자 Daniel Nadler는 다양한 분야의 생태계를 구축하며 변화하는 기업들을 하나의 섹터로 분류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예를 들어, 애플의 CEO Tim Cook은 애플(NASDAQL:AAPL)은 인류에 가장 큰 공헌을 한 영역이 Healthcare 영역이 될 것이라고 애플의 미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