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game [4/4] - 주가지수, 주식

 | 2019년 11월 07일 18:12

Opening game의 마지막 stage는 12월 이후의 이야기가 주로 진행됩니다. 주가지수는 위험자산이기도 하지만 어떤 섹터(sector)상품을 사는지, 배당률이 얼마나 높은 지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stage 1 - 옥수수, 대두유, 원유

stage 2 - 파운드, 유로, 대두

stage 3 - 채권, 엔, 금

stage 4 - 주가지수, 주식

# take away

- 2019년은 저유가의 시기로 기후변화, 재생에너지의 안건이 석유기업의 순이익에 영향을 주었던 시기입니다.

- 11월 7일, 미-중 관세 철회 합의가 있었습니다.

- 12월 5~6일 비엔나에서 OPEC+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 신흥국 주가지수 중 저유가로 방어에 성공한 국가도 있으나, 에너지 수출이 경제를 구축하는 국가들에게는 저유가가 주가지수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금리는 추가 인하가 없다면 코어인플레이션(core inflation)이 전세계적으로 상승할 것입니다.

# context

- 이전 칼럼에서 이야기한 입찰 금리의 변화는 11월에서도 상승한 반응을 보입니다.

[https://kr.investing.com/economic-calendar/10-year-note-auction-571 ]

앱 다운받기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앱에 합류해 글로벌시장의 최신 소식을 받아보세요.
지금 다운로드합니다

- 금리를 바탕으로 장기적 대응을 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