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간의 pull back 대응과 수원지 부동산 리뷰

 | 2019년 04월 16일 12:11

최근 트럼프의 양적완화 발언이후 연준과 권력관계(power dynamics)를 증명하려는 행동이나 시장반응은 따로 없었습니다.

따로 시장의 변동성이 없는 시점이라 보며, 단기간의 pull back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pull back은 리스크랠리가 종료됨을 지시하는 것은 아니며 한정된 유동성 내에서 자산 배치의 약간의 변동으로 생기는 현상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상품시장이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행동이 비슷하게, 큰 차이없이 움직이는 점에서 리스크랠리가 아닌 자산배치의 조정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선 유동성 흡수도 강하지 않고 인플레도 적당한 시기라 거꾸로 레버리지를 평소보다 높여 짧은 호흡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율적인 전략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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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1월 말 칼럼에서 수원지 부동산과 관련된 주식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금리에 대비한 유가 방향과 물에 대한 간접투자

ECOLAB [종목코드: ECL]
IDEXXLABS [종목코드: IDXX]
AMERICAN WATER [종목코드: AWK]
XYLEM [종목코드: XYL]
ALLIANT ENERGY [종목코드: LNT]
A.O SMITH [종목코드: AOS]
PENTAIR [종목코드: PNR]
FLOWSERVE [목코드: F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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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2월 24일 저점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였으며 이는 S&P 500, WTI 원유보다 단순한 비율(%)로 보면 11월 말에 비해 부동산 및 관련 주식들이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