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아: 작년 상품의 승자가 올해의 패자로

 | 2019년 02월 01일 11:09

(2019년 1월 31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당과류 제조업자들의 헤지 펀드 수요가 폭발하며 코코아는 2018년 상품 시장의 승리자가 되었다. 하지만 코코아는 신년을 맞자마자 왕좌를 내주어야 했으며, 급기야는 바닥까지 떨어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