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올해를 또 다른 소맥 풍년으로 만들 수 있을까?

 | 2019년 01월 25일 09:35

(2019년 1월 24일 작성된 영문 기사의 번역본)

세계 최대 규모 소맥 수출국인 러시아는 2018년, 카르텔과 흡사한 방식으로 세계적 공급을 쥐어짜 20%에 가까운 가격 상승을 이끌어냈다. 애널리스트들에 의하면 그 2차전이 이미 준비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