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 폭락 뒤 코코아가 원자재 상품의 왕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 2018년 11월 06일 17:13

(2018년 11월 6일 작성된 영문 원고의 번역본)

2016년과 2017년의 급락과 지속적인 과잉생산의 우려로 코코아에 큰 기대를 거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8주, 이어질 축제의 초콜렛과 제과 수요를 감안하면 코코아가 2018년의 '원자재 상품의 왕'이 될 가능성은 충분하다.